모바일판 「Grand Theft Auto: The Trilogy」의 출시가 결국 연기. 새로운 배포 시기는 2023년으로

2021년 11월에 런치를 완수했지만, 기술면이나 품질이 문제가 되었던 명작의 리마스터 번들 「Grand Theft Auto: The Trilogy – The Definitive Edition」(그랜드 세프트 오토：트릴로지：Definitive Edition)입니다.

 

발매 소식이 계속 들려오고 있지 않다가 , 오늘 Take-Two Interactive가 실시한 2022 회계 연도 4분기의 실적 보고에서 이후 일정에 대한 계획이 나왔습니다.

 

 

당초 2022년 전반기에 출시를 예정하고 있었으나 「Grand Theft Auto: The Trilogy – The Definitive Edition」 모바일판의 연기가 결정되었네요.

 

새롭게 2023년도의 회계 연도(2022년 4월 1일 부터 2023년 3월 31일까지)의 발매를 예정하고 있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지금까지 구체적인 연기의 이유는 밝혀지지 않아서 조만간 속보가 기다리는 상황이 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