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무자의 첫 애니메이션이 넷플릭스 시리즈로 등장

명작 게임 귀무자의 애니메이션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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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콤의 명작 게임 「귀무자」가 Netflix 시리즈로 첫 애니메이션화 총감독은 미이케 타카시, 주인공 미야모토 무사시의 모델은 미후네 토시로

 

게임 ' 귀무자 '가 Netflix 시리즈에서 애니메이션화 되는 것을 알았다. 실사 영화 '13명의 자객 ', ' 무한의 주인 ' 등으로 알려진 미이케 타카시 가 총감독을 맡는다.

이 작품은 캡콤이 2001년에 발매한 전국 서바이벌 액션 게임. 원작 게임에서는 역사상의 인물을 금성무 , 마츠다 유사쿠 , 장르노 등 실재의 배우를 캐릭터 모델로 만들어 왔다.

애니메이션 「귀무자」의 주인공은 미야모토 무사시로, 쿠로사와 아키라 작품 등에서 활약한 미후네 토시로 가 모델이 된다. 

 

에도시대 초기를 무대로 젊음에 걸려온 무사시가 전설의 「귀신의 편수」를 빌려 환마 토벌의 여행에 나선다.

 

총감독의 미이케 타카시 이외에도, 감독에는 러브라이브! 애니메이션, 넷플릭스 드래곤즈 도그마 애니메이션 등으로 알려진 CG 제작사 서브리메이션의 스가이 신야가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