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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해 그랬듯이 TV에선
'나 홀로 집에'와 '해리포터'가 방영되고 있습니다.
크리스마스를 대표하는 두 걸작의 의외의 공통점에 대해 알고 계시나요?
바로 크리스마스를 대표하는 감독 '크리스 콜럼버스' 감독입니다.
이 감독의 특징으로는,
시리즈물의 경우 2편에서 1편을 오마주한 연출이나 분위기 등을 상당히 많이 목격할 수 있는데요,
'나 홀로 집에' 1편과 2편 시나리오 및 연출이 장소만 바뀌었지 큰 차이가 없었고,
'해리포터' 1편과 2편을 보면 퀴디치 월드컵 장면에서 전체적인 연출이랑 배경음악이 유사하고,
엔딩 장소만 다를 뿐 전체적인 배경음악도 전편인 마법사의 돌과 동일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해리포터 이후론 아직까지 그리 큰 히트작은 없지만 명실공히 크리스마스 영화의 장인이란 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그럼 모든 분들
이번 한해도
메리 크리스마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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