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인천의 어느 아파트 주차장 입구에서
방문한 50대 여성이 차단기가 안 올라간다며
자리에 있던 경비원에게 욕설을 시전하였는데
무려 1시간 넘게 계속되었습니다.

이러한 사실은 아파트에서 경비원들의 인권보호를 위해 1월부터 몸에 지닌 보디 캡에
고스란히 찍혀 세상에 공개되었습니다.
이 욕설 갑질녀는 충동한 경찰에게도 같은 수위의 욕설과 협박을 이어나갔고,
심지어 이 아파트에 자신의 힘을 이용해 해고 등 압력을 가하고 있는 중이랍니다.
피해 경비원에겐 성금 모금 등이 이루어지고 있다는데요,
하루빨리 퇴원해서 건강을 회복하시길 빕니다.
반응형
'Ⅳ心세상관심사 > TV토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엠빅뉴스] 군대 천원짜리 케익의 진실은? (0) | 2021.04.27 |
---|---|
[어쩌다 사장] 감독의 한마디에 체중을 30Kg이상 감량한 배우 (0) | 2021.04.26 |
[BBC다큐] 미얀마 민주화운동을 취재하는 미얀마 기자들의 목숨 건 이야기 (0) | 2021.04.24 |
소방차 막는 불법주차, 이제 보상없이 밀어버린다. (0) | 2021.04.23 |
[라디오스타] '브레이브걸스'에게 하니가 해명하게 된 '역주행' (0) | 2021.04.23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