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저링3 : 악마가 시켰다 (The Conjuring 3, 2021)
감독 : 마이클 차베스
제작 : 제임스 완, 피터 사프란
각본 : 데이비드 레슬리 존슨-맥골드릭
장르 : 호러, 스릴러, 미스터리
개봉 : 2021년 6월 4일
출연
베라 파미가
패트릭 윌슨 외
예고편
워렌 부부가 다시 돌아왔다.
'제임스 완'의 가장 성공하고 유명한 컨저링 유니버스 중
컨저링 3번째 이야기가 곧 선보인다.
지금까지 감독을 맡았던 '제임스 완'이 전편들과 이번작에선 제작으로 참여하고,
스핀오프 작인 '요로나의 저주'를 감독한 '마이클 차베스'로 교체되었다.
배급은 워너 브라더스 코리아에서 하며, 북미에서는 2020년 9월 11일에 개봉 예정이지만 코로나 여파로 인해 2021년 개봉 연기된다는 말이 거듭 나오고 있다. 2020년 7월 들어서도 세계 1위로 코로나 확진자가 많은 미국이다 보니 그럴 수밖에 없다. 그리고 2021년 6월 4일로 개봉일이 연기되었다.
이번 시리즈에서는 미국 재판 역사에서
피고인이 '자신은 악마에 의해 범행을 저질렀다'는 말로 유명한
'아르네 세옌 존슨 사건'을 모티브로 한다.
1981년, 19살의 청년 아르네 존슨이 집주인을 살해했는데
이것이 여자친구의 동생인 11살 소년에게 붙어있던 악마가
자신에게 옮겨와 어쩔 수 없이 저지른 일이라며 범행을 부인했다.
가족들과 지인, 주민들까지 악마의 소행이라고 주장하며
한때 미국을 발칵 뒤집어놓은 악령 빙의 사건임과 동시에,
전대미문의 범죄 사건이다.
실제로 워렌 부부는 소년에게 세 번의 엑소시즘을 행했고,
소년의 몸에 43명의 악마가 들어있다고 결론지었다.
아르네 존슨의 변호인은 이에 이 모든 것이 악마의 짓이라며 무죄를 주장했다.
이번 작품은 악령이 깃든 집과 인형을 매개체로 했던 이전과는 달리, 기
록으로 남은 살인사건을 모티브로 해 법정으로까지 무대를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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